바다가 육지라면歌词
그리운 서울은
파도가 길을 막아
가고파도 못 갑니다
바다가 육지라면
바다가 육지라면
배 떠난 부두에서
울고 있지 않을 것을
아 바다가 육지라면
이별은 없었을 것을
어제 온 연락선은
육지로 가는데
할 말이 하도 많아
가고파도 못 갑니다
이 몸이 철새라면
이 몸이 철새라면
뱃길에 훨훨 날아
어디든지 가련마는
아 바다가 육지라면
눈물은 없었을 것을
编辑于2023/12/15更新
原创文章,如若转载,请注明出处:https://www.xingeci.com/xingeci-330515.html